이처럼 세종시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한가운데
대전과 충남에서도
확진자가 쏟아지며
코로나 19가 지역에서
재유행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충남 당진에서는 초등학생 1명을 포함해
6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서산 8명,
아산과 논산, 예산 각각 1명씩 어젯밤부터
17명의 코로나 19 확진자가 추가됐는데
대부분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입니다.
대전에서도 어젯밤부터 8명의 확진자가
추가돼 지역 확진자는 1,290명을 넘어섰는데
확진자들의 감염경로가 불분명해
방역당국이 둔산동 횟집 관련 연쇄
감염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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