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내년도
국비 사업으로
친환경·최첨단 신산업에
방점을 찍었습니다.
울산시는 오늘(30)
내년도 국비 신규 사업 발굴
보고회를 열고, 인공지능과
3D 프린팅이 결합한
친환경 미래차 육성을 위한
부품 지원센터와 지원사업
예산을 확보하기로 했습니다.
또 울산의료원과
영남권 글로벌
숙련기술진흥원 설립
그리고 제2명촌교 건립 등을
신규사업으로 추진합니다.@@
-2021/03/30 조윤호 작성
< copyright © u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 300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