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와 계약한 용역업체가
CCTV 관제요원을 정규직 전환
협의 중 해고한 것과 관련해
해당 용역업체가 해고를
철회하기로 했습니다.
앞서 공공연대노조는
기자회견을 열고 용역업체가
CCTV 관제요원 노조대표자를
건강검진 결과를 문제삼아
해고한 것은 부당해고라며
남구에 문제해결을 촉구한 바
있습니다.
남구는 해당 용역업체가
해고를 철회하기로 했다며
다시 이런 일이 발생할 때는
업체와 계약을 해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1/03/30 배대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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