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사이 대전
둔산동 횟집 관련
유흥주점 등에서
확진자가 6명
추가됐습니다.
대전시는 유흥시설 종업원 2명과 손님 2명,
노래방 관련 1명 등 6명이 추가됐다며
지역 확진자는 최근 가파른 상승세로
1,277명을 넘어섰다고 전했습니다.
대전 둔산동 횟집에서 시작한
최근 집단감염은 지난 26일에 확진된
감성주점 종업원 일행이 찾은 유흥업소에서
종업원과 손님 등 확진자가 나오면서
확산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TJB 대전방송
< copyright © tjb,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 300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