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삼동면 아스콘 공장
주변 주민 129명이 '주민 건강
영향조사' 청원서를 환경부에
제출했습니다.
주민들은 아스콘공장과
삼동초등학교는 600m 정도
근접해 있어, 아이들이 코피를
쏟거나 아토피 증상, 호흡기
질환 등을 호소하고 있다며,
질병의 원인을 찾을 수 있도록
주민 건강영향조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따라 환경부는
환경보건심의위원회를 구성해
90일 이내에 청원 수용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2021/03/29 윤주웅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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