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가 전국에
황사 위기경보 '주의' 단계를
발령한 가운데, 울산시가
건강에 유의할 것을
시민들에게 당부했습니다.
울산시는 보호안경 착용과
노약자 실외활동 자제,
가축 대피 등 황사 발생
국민행동 요령을 숙지해
대응할 것을 요청했습니다.
이와 함께 비산먼지
발생사업장과 소각장 운영을
단축하고,
대기배출사업장 168개사를
대상으로 대기오염 방지시설
운영과 황사마스크 착용을
당부했습니다.@@
-2021/03/29 조윤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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