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가
수석지구의
투기 의혹과 관련해
자체 조사에
착수한 가운데,
시의회도
경찰 수사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습니다.
서산시는 시청과 소속 기관 종사자들의
토지 매매를 조사하기위해
개발 담당 부서의 경우
본인과 가족의 정보제공 동의서를,
이외 전 직원들은 본인 동의서를
제출 받고, 다음 달 9일까지
전 직원에 대한 자진 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산시의회도 경찰의 공직자
부동산 거래 전수조사를 앞두고
시의원 13명 전원의 정보 제공 동의서를 제출했습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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