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울산시당은 오늘(4)
시의회에서 새해맞이
기자회견을 열고 '올해는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시민의 삶을 지키는 일에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시당은 '지난해 주민 발의로
제출한 고용보험료 지원 조례가
제정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임대료와 세금을 줄이는
노력을 지속하고,
남구청장 재선거에서 승리해
지역정치를 바꾸겠다'고
강조했습니다.@@
-2021/01/04 조윤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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