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처음으로 미세먼지 비상 저감조치가
발령됐습니다.
이에따라
내일 오전 6시부터 밤 9시까지
2005년 이전에 제작된 노후 경유차량
8천 5백여 대의 운행이 전면 중단되고,
대기 오염 물질을 대량 배출하는
66개 사업장은 조업시간을 변경하거나
가동률을 낮춰야 합니다.
전라북도는
사업장의 오염물질 배출 행위를 점검하고, 불법 소각에 대한 단속도 강화할
계획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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