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던 음성 소망병원에 격리병동이 신설됩니다. 충청북도는 코로나19 등 감염병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음성 소망병원에 16개의 격리병실을 만들고, 6월 중 정상 가동에 들어갈 수 있도록 준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업비 3억 3천여만원은 모두 국비로 진행되며 감염관리를 위한 환기시설과 환자 관찰카메라, 화장실 등이 갖춰질 예정입니다. ==================== 음성 소망병원 감염병 대응 격리병실 16개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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