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전북도당은 기자회견을 갖고
투기 의혹과 관련해 도내 모든 개발지역과 전체 공직자에 대한 조사를 촉구했습니다.
정의당은 도내 자치단체장은
관련 조사를 공무원과 공공기관 직원뿐만 아니라 직계 존비속으로 확대하고,
도의회와 시군 의회도 특별 조사위원회를
구성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도당에 공익제보 센터를 설치해
공직자의 투기 의혹을 제보받는 한편,
주요 개발과 보상업무에 대한
긴급 행정 사무감사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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