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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선의 날씨] 강추위, 한파주의보 발효..부산 -1, 거창 -6

기사입력
2021-12-13 오전 07:14
최종수정
2021-12-13 오전 10:40
조회수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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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선의 날씨] 강추위, 한파주의보 발효..부산 -1, 거창 -6
오늘 아침 출근길, 옷차림 따뜻하게 챙겨입으셔야겠습니다. 밤사이 기온이 급격하게 떨어지면서 곳곳에 한파특보가 내려져 있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날씨 정보 알아보겠습니다. 김연선 기상캐스터

네, 말 그대로 초겨울 강추위가 찾아왔습니다. 올 겨울들어 아침 기온이 가장 낮은 곳들도 있는데요. 부산과 창원 그리고 경남 내륙 일부 지역엔 한파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현재 부산의 아침 최저 기온 영하 1도로 출발했고 거창은 영하 6도까지 내려간 상황입니다. 특히 부산과 남해안 지역엔 오늘 오전까지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영하 5-6도까지, 큰 폭으로 떨어지겠습니다.

자세한 지역별 기온 알아보겠습니다. 오늘 아침 최저 기온 창원과 진주는 영하 3도를 지났고요. 의령은 영하 6도로 매우 춥습니다. 이후 낮에는 구름 한점 없이 따스한 볕이 들겠지만 기온은 8도 이상을 벗어나지 않겠습니다.

현재 두 공항 기상상황 좋은 편으로 항공편 이용에 큰 불편은 없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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