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가 전세계 도시정책을 관장하는 UN 해비타트와 거대 해상도시 건설을 위해 협력합니다.
부산시는 UN 해비타트 관계자와 화상면담을 갖고, 지속가능한 해상도시 파트너십 협약 체결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해상도시는 해안 생태계를 파괴하지 않으면서 인류의 피난처 역할을 하고,에너지와 식량 등 자급자족이 가능해 현대판 노아의 방주로 불리는 사업으로, 부산시도 파트너 도시로 참여 의사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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