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둔산 크로바 아파트 매매가격이
50평대에서는 지역에서 처음으로
20억원을 돌파하며 신고가를 경신했습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달 3일 크로바 아파트 6층 전용 164.95㎡가 20억 8000만원에 거래돼
같은 평형을 기준으로 전년동기 대비 5억8천만원 가량 올랐습니다.
올들어 대전에서는 유성구 도룡동 스마트시티2단지 189㎡가 22억원,
도안 아이파크시티2단지 234㎡ 펜트하우스가
21억 2천만원에 거래된 바 있습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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