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가 부울경 예산협의회에서 남부내륙철도 등 6건의 주요 사업을 내년 정부 예산안에 반영해달라고 건의했습니다.
6가지 주요 현안 사업은 남부내륙철도와 남해-여수 해저터널, 부전-마산 전동열차 도입과 가야문화권 조성 그리고 아세안 국가정원 조성과 정보통신기술융합 제조운영체제 개발 사업입니다.
이 가운데 남부내륙철도는 내년에 419억원의 예산이 필요하고 ICT융합 제조운영체제 개발에 141억원의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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