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물가가
4개월 연속 2%대
오름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대전,충남 지역의
물가 상승률이 전국
평균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07.61로 1년전보다 2.6% 오른가운데, 대전지역 은 107.03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8%나 올랐습니다.
충남도 전년보다 3.0%나 오른데다,지난 5월부터 3개월 연속 3%대 물가상승율을 기록해 물가
오름세가 심상치 않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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