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knn

부산경실련," 동백전 제휴카드 3사 수수료 수익 환수해야"

기사입력
2021-08-03 오전 08:08
최종수정
2021-08-03 오후 3:03
조회수
99
  • 폰트 확대
  • 폰트 축소
  • 기사 내용 프린트
  • 기사 공유하기
부산경실련," 동백전 제휴카드 3사 수수료 수익 환수해야"
부산경실련이 지역화폐 '동백전' 운영대행사가 바뀌면서 기존 체크카드 사용에 따른 은행 수수료 수익은 계약 근거가 없어졌다며 환수할 것을 주장했습니다.

부산경실련은 지난 4월부터 석 달동안 동백전 이용금액 3천133억원 가운데 하나·부산은행과 농협의 체크카드 수수료 예상 수익은 최대 16억원, 하반기까지 포함하면 최대 42억원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또 KT와 계약을 맺은 은행 3사가 운영대행사 변경 이후에도 동백전 결제 수수료를 얻는 것은 아무런 계약 근거가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 0

  • 0

댓글 (0)
댓글 서비스는 로그인 이후 사용가능합니다.
  • 0 / 300

  • 취소 댓글등록
    • 최신순
    • 공감순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신고팝업 닫기

    신고사유

    • 취소

    행사/축제

    이벤트 페이지 이동

    서울특별시

    날씨
    2021.01.11 (월) -14.5
    • 날씨 -16
    • 날씨 -16
    • 날씨 -16
    • 날씨 -16

    언론사 바로가기

    언론사별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