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가
'대전방문의 해’를
추진하면서
관광산업 활성화를
추진했으나,
관광지로는 낙제점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발간한
2020년 국민여행조사 보고서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국민들의 국내여행 총 횟수는
2억 2천 519만 9천회에,
여행 방문지 순위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대전은 14위를 차지했으며,
숙박 여행으로는 13위에 그쳤습니다.
이는 코로나19 사태 등으로
대전방문의 해가 사실상 무산 된데다,
비대면 관광상품 개발 등
관광객 유치 프로그램이 부족했다는 평갑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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