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충남에서
중국 국적보유자의
토지 소유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홍석준 의원에 따르면
대전의 중국 국적보유자 토지는
지난해 358필지, 3만 4천㎡, 278억원으로
2011년 대비 필지는 3.2배, 면적은 4.2배,
금액은 3.6배 늘었습니다.
세종은 중국인 토지 보유가 지난해 256필지,
10만 8천㎡, 공시지가 19억원으로
2011년 대비 필지 기준은 85.3배,
면적 기준 54배, 공시지가 기준은 19배로
급격히 증가했습니다.
충남은 지난해 2천 143필지에 53만㎡,
공시지가 388억원으로 각각 14배와 6.8배,
2.4배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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