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는
지난해 조미김 등
수산물 가공품
생산액이 전년보다
2,971억 원, 53% 증가한
8,538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전국 수산물 가공품 생산이 2.6% 증가한 것과는 비교가 불가능할 만큼 성장한 것으로
충남은 지난 2018년부터 3년 간 매년 평균
50% 이상의 증가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산지 가공시설과 거점단지 등
수산가공품에 대한 생산 인프라를 확충한데
따른 것으로, 충남은 지난해 수산식품
수출액도 사상 최초로 1억달러를 돌파한 바
있습니다.
TJB 대전방송
< copyright © tjb,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 300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