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7월
일본의 수출 규제이후
소재·부품·장비
기술 자립에
특허 빅데이터 분석이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허청에 따르면,
2019년이후 정부와 중소기업의 소부장 핵심품목 R&D 과제 506개에 대해 특허 관점의 R&D 전략을 적용하고 핵심품목 특허 분석을 통한 대체기술을 발굴해 소부장 기술 자립과 공급선 다변화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특허청은 이를 통해 올해 3월말 기준 핵심 기술 특허 498건이 신청됐고, 소부장 분야 대일 특허 무역수지 적자가 2019년 5억9천만달러에서 20년 1억7천만달러로 71% 감소하는 성과를 냈다고 밝혔습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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