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울산공장에 이어
아산공장에도 전기차 생산설비가
구축됩니다.
현대차는 오늘(7/13)부터
다음달 6일까지 아산공장에
전기차 생산설비를 설치하기위해
생산라인 가동을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아산공장에서는 쏘나타와
그랜저 등 현대차의 주력 세단
모델이 생산되고 있는데,
내년부터 주요 생산 모델이
전기차로 바뀔 예정입니다.
한편, 현대차 아산공장의
가동 중단에 따라 이 공장에
주요 부품을 납품하고 있는
현대모비스 아산공장도 다음달
8일까지 생산을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2021/07/14 김진구 작성
< copyright © u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 300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