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그룹의 조선지주사인
한국조선해양이 LNG 운반선
4척을 수주하며 올해 수주목표 조기 달성을 눈앞에 두게
됐습니다.
한국조선해양은 버뮤다와
유럽 소재 선사와 총 9천112억원 규모의 초대형 LNG운반선 4척을
수주해, 2척은 현대중공업에서
2척은 현대삼호중공업에서
건조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한국조선해양은 이번 계약으로 현재까지 총 163척, 148억달러를
수주해 연간 목표 149억 달러의
99%를 달성했습니다.@@
-2021/07/15 윤주웅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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