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멀게만 느껴지던 과학이
내 방으로 찾아옵니다.
누구나 침대에 누워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과학 이야기.
TJB와 카이스트가 손잡고 선보이는
신개념 과학 콘텐츠를
조형준 기자가 소개합니다.
【 기자 】
우울증을 자동으로 분석해 주는 인공지능 개발부터,
▶ 인터뷰 : 허원도 / 카이스트 생명과학과 교수(지난 1월 TJB 8뉴스)
- "(행동을) AI를 가지고 번역한 그런 기술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번역기를 돌려서 우리 사람이 이해할 수 있는 그런 언어로…."
곤충의 눈을 닮은 초슬림 광각 카메라까지.
▶ 인터뷰 : 권재명 / 카이스트 바이오 및 뇌공학과 박사과정(지난 4월 TJB 8뉴스)
- "각각의 렌즈가 서로 다른 방향을 보면서 각각의 방향에 맞게끔 최적의 광학 성능을 가지도록…."
세상에 없던 기술을 끊임없이 현실로 만들어내는 KAIST.
이번에는 TJB와 손잡고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과학 콘텐츠를 만듭니다.
이름부터 독특한 TJB 유튜브 콘텐츠 '재워주는 과학'.
어렵게만 느껴졌던 과학을 침대에 누워서도 편안하게 들을 수 있도록 흥미롭게 전달합니다.
생물과 물리, 공학 등 다양한 분야의 세계적인 연구자들이 TJB 사옥에 마련된 특별 세트에서 고품격 강연을 진행합니다.
첫 번째 주제는 생명체의 유전 정보를 품고 있는 '설계도', DNA입니다.
강연자로 나선 KAIST 공학생물학대학원 최영재 교수 곁에는 8살 딸이 특별 청강생으로 함께 했습니다.
▶ 인터뷰 : 최영재 / 카이스트 공학생물학대학원 교수
- "제 딸이 만약 노벨상을 딸 수 있다면 DNA 분야에서 나올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어느 정도 해볼 수 있겠습니다."
DNA의 과거부터 현재, 그리고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미래에 대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 인터뷰 : 최영재 / 카이스트 공학생물학대학원 교수
- "더 나아가서 우리가 이러한 DNA를 만들어내고 이것에 기반해서 어떤 새로운 것을 할 수 있을지도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어렵고 복잡한 과학을 가장 편안한 공간에서 만나는 '재워주는 과학'은 TJB NEWS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TJB 조형준입니다.
(영상 취재: 김일원, 박금상 기자/ 이우남 V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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