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유일 외삼문 형태의 중층 향교 문루인
청양 정산향교 청아루가 보물로 지정됩니다.
국가유산청은 조선 중기 건축양식을 간직한
청아루를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지정 예고했습니다.
청아루는 아래층 중앙 3칸을 출입문으로
사용하고, 위층에서는 유생들이 학문을 배우고 휴식을 취했던 건물로, 나이테 분석 결과
1640년에 벌채된 목재가 사용됐습니다.
국가유산청은 30일간의 예고 기간과
국가유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보물 지정을 확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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