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단지공단 울산본부는
LG유플러스와 손잡고 울산지역 산업단지를 스마트 단지로
변모시켜 경쟁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두 기관은 5G
네트워크를 통해 석유화학
산업단지 현장을 안전하게
관리하고, 인공지능으로
안전사고의 위험을 진단하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기업들은 별도의 정보통신 인프라를 구축할 필요가 없이
첨단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비용 절감과 생산성 향상에도
크게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2021/07/12 김진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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