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연기관 자동차 부품기업의
전력, 전장 융합기술
전환 지원사업이
울산에서 추진되고 있습니다.
울산테크노파크와
한국산업단지공단,
울산대학교는 지난해 5월부터
내년 4월까지
62억 원을 투입해
시제품 제작과 상용화 등
미래차 전력, 전자 부품 개발
지원을 나서고 있습니다.
사업 첫해인 지난해,
제품 상용화 최대 6천만 원,
시제품 제작 최대 3천만 원 등
28개 업체에 74건을
지원했습니다.@@
-2021/07/13 조윤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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