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부유식
해상풍력발전사업이
'이달의 한국판 뉴딜'에
선정됐습니다.
행정안전부 등 9개 중앙부처는 지난 4일, 민간 심사위원의
심사를 거쳐
울산 부유식 해상풍력 등
4개 사례를
'6월 한국판 뉴딜'로
선정했습니다.
이달의 한국판 뉴딜은
혁신과 도전정신을 담아낸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지난 3월 신설된 제도로
'울산 부유식 해상풍력은
지역 균형 뉴딜의
지향점을 잘 살리고,
고용효과가 기대된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2021/07/11 조윤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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