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상공회의소가
최근 지역 제조업체
300개사를 대상으로
2분기 기업경기 전망을
조사한 결과,
기업경기전망지수가
105로 2분기 연속
기준치 100을
넘어섰습니다.
이는 국내외 코로나19 백신 접종 확대와 미국, 중국 등 주요국의 경기회복에 따른 수출 증가,
내수 회복세 등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됩니다.
지난 2분기 기업경기 실적지수는 전분기 대비
22포인트 상승한 94로 지난해 2분기이후 4분기 연속 상승하며 실물경기 회복세가 이어질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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