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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세종에서
다음 주
1,500여가구의
대단지 아파트가 공급됩니다.
금호건설과 신동아건설 등 컨소시엄은
세종시 행정중심복합도시 6-3생활권에서
세종 리첸시아 주상복합 1,350가구와
오피스텔 217실에 대한 청약을 진행하며
다음달 1일 이전 기관과 일반 특별공급,
2일은 1순위 청약이 예정됐습니다.
세종 리첸시아는
3.3㎡당 분양가가 1,300만원 대로
세종시 역대 최고가를 기록했지만
세종 행복도시는 지난해 가구당 평균
4.5% 상승률을 보인 바 있어 이번에도
시작과 동시에 100% 분양이 이뤄질 전망입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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