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아산공장이
오는 13일부터
4주간 가동을 멈추고
전기차 생산을 위한
설비 공사에 들어갑니다.
공장 휴업은 13일부터 이달 말까지 근무일
기준 13일간이며, 여기에 여름 휴가
일주일을 더해 총 4주간 전기차 설비 공사를
하게 됩니다.
현대차는 아산공장에서 내년에 공개될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 6를 생산할 계획으로
연간 약 30만대의 완성차를 생산하는
아산공장에 새로운 라인을 증설하지 않고
기존 라인을 일부 조정해 내연기관차와
전기차를 함께 만들 계획입니다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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