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생의 해법은 성평등이라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제10회 인구의 날을 맞아 열린 기념식에서 인구보건복지협회 고신관 회장은 지난해 출생아 수는 사상 처음으로 4천명 밑으로 떨어졌다며 저출생 시대 해법은 성평등이 답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성평등을 기반으로 한 삶의 질을 높이는 패러다임의 전환으로 일과 가정의 균형 잡힌 환경조성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JIBS 안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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