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가
세종복합일반산업단지
신규 조성 계획을
승인했습니다.
세종복합일반산단은 세종복합산업단지와
윈포시스, 신화철강 등 5곳이 실수요자로
참여하고 현대산업개발이 시공을 맡아
전의면 신방리 82만 9천 ㎡부지에
산업시설과 지원시설, 주거시설 용지를
2023년 12월까지 조성하게 됩니다.
시는 현재까지 입주 의향을 미친 업체 36곳의 희망 면적이 산업시설용지 계획 면적을 웃돌고 있다며 원활한 산단 조성이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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