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폐업 소상송인 재기 지원 '브릿지 보증' 시행
부산시가 대출 만기가 도래한 폐업 소상공인의 대출 상환 부담을 덜어주는 '브릿지 보증'을 실시합니다.
브릿지 보증은 만기도래 폐업 사업자의 대출상환 부담을 덜어주고 재기 지원을 위해 폐업 소상공인의 기업보증을 개인보증으로 전환해주는 제도입니다.
부산시는 이를 위해 50억원을 추경을 통해 확보했으며, 지원대상은 부산신용보증재단을 이용한 폐업사업자로 개인신용평점 950점 이하 또는 연간소득 8천만원 이하입니다.
< copyright © kn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 300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