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대전지역의 아파트 값이 평균 9.29% 올랐습니다.
KB국민은행 부동산리브에 따르면,
올해 대전의 아파트 매매가격은 유성구가 지난해 말 대비 13.46%, 중구가 10.40% 오르는 등
평균 9.29%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올들어 상승세가 꺽인 세종은 8.42% 상승했고,
충남은 공주 10.80%, 아산 10.49%, 계룡 9.09% 상승하는 등 평균 5.89% 올랐습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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