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화장품공장 임가공비, 장비사용료 50% 감면 연장
부산시가 코로나19 지원책으로 이달 말까지 한시적으로 시행중인 부산화장품공장 임가공비 등 사용료 감면을 연말까지 연장합니다.
부산시는 기장군 일광면 부산화장품공장에 화장품 생산 또는 개별장비 이용을 요청하는 기업에 제조, 포장 등 임가공비와 호모믹서 충전기, 포장기 등 장비 사용료 일체를 50% 감면해주기로 했습니다
최근 부산의 화장품 제조업 기업체 수는 2019년 97개였던 것이 2020년 180개로 두 배 가량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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