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의회의 더불어민주당 소속
도의원 12명이, 오늘 대전에 있는
한국연구재단 앞에서 피켓시위를 열고,
핵융합 인프라 부지 선정을
전면 재검토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공고문의 조건을 만족할 수 있는 후보지는 전남 나주가 아닌 새만금이라며,
공모 주관기관인 한국연구재단은
사업의 본래 취지와 기준을
충실히 반영해 결정했는지
돌아봐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송창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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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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