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민주당 이원택 의원이
도민 주권을 강조한 비전을 발표했습니다.
이원택 의원은 비상계엄 1년을 맞아
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계엄 당일 민주주의의 마지막 울타리는
국민과 도민인 것을 확인했다며,
도민 주권 정부를 열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전북 공무원들이 부당한 지시에
저항할 수 있도록 관련 조례를 만들고
도민 참여 정책 플랫폼을 운영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변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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