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학교 캠퍼스 안에 있는
보건진료소가 학생들이 접근하기 편한
학생타운으로 옮겨 문을 열었습니다.
전북대학교는
학생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5억 2천만 원을 투입해
일반.구강진료실 등 16개 공간을 갖추고,
디지털 X선 촬영장치 등
의료장비를 교체했습니다.
보건진료소는 학생들에게
기본 진료와 건강 상담뿐만 아니라
생활습관 개선 프로그램 등도
제공할 계획입니다.
최유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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