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를 포함한
국가 거점 국립대학들이 국정과제인
'서울대 10개 만들기'에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유홍림 서울대 총장은 지난 22일 열린
제4차 거점 국립대 총장협의회에서
서울대 10개 만들기는 지역과 국가 전체의
경쟁력을 높이는 일이라며,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거점 국립대 총장협의회는
서울대와 공동 실행 체계를 강화하고,
후속 논의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최유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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