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영광의 한빛원전의 가동을 중단하고
남는 송전선로를 신재생에너지 발전소와
연결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한빛원전 1, 2호기 수명 중지와
신재생에너지 송전선로 확보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토론회에서 참석자들은
수명을 다한 한빛원전 1, 2호기의
가동을 멈추고, 기존 송전선로를
태양광과 풍력발전 등
재생에너지 발전원과 연결하면
새로 짓는 송전선망 건설을
최소화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건설 계획이
수도권 일극 체제를 가속화 한다며
반도체 공장을 지역으로 옮겨야
한다는 주장도 제기됐습니다.
0 / 300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