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과 장수군, 경남 함양군 등
전북과 충북, 경남의 7개 자치단체가
국토교통부에
대전-남해선 철도 건설 사업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해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이들 자치단체는
대전에서 무주와 장수를 거쳐
남해까지 이어지는
대전-남해선 철도가 건설되면,
철도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이들 지역의
주민 편의가 개선되고
지역 경제와 관광산업이 활성화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송창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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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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