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다음 달 초부터
자치단체장의 활동이 제한됩니다.
전북자치도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방선거 180일 전인 다음 달 5일부터
자치단체장은 사업 계획 또는 추진 실적
홍보물을 발행하거나 방송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또 주민자치센터가 여는 교양강좌와
근무시간 중에 공공기관이 아닌 단체가
주최하는 행사에도 참석할 수 없게
됩니다.
정원익 기자
[email protected](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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