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jtv

전주시의회, "전주시 킥보드 주차장 효과 없어"

기사입력
2025-11-21 오후 9:30
최종수정
2025-11-21 오후 9:30
조회수
13
  • 폰트 확대
  • 폰트 축소
  • 기사 내용 프린트
  • 기사 공유하기
무질서한 킥보드 주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주시가 도입한
개인형 이동장치 주차장,
이른바 PM 스테이션의 실효성 문제가
제기됐습니다.

최서연 전주시의원은
교통정책과를 상대로 한 행정사무감사에서
PM 스테이션을 설치하고도,
대다수 공간이 비어 있고,
킥보드는 여전히 인도에 방치돼 있다며
미비한 설치 효과를 지적했습니다.

최 의원은 이 때문에
보행 안전이 악화되고 있다며
시설 설치에만 집중한 것은 아닌지
되돌아봐야 한다고 꼬집었습니다.

김학준 기자 [email protected] (JTV 전주방송)
  • 0

  • 0

댓글 (0)
댓글 서비스는 로그인 이후 사용가능합니다.
  • 0 / 300

  • 취소 댓글등록
    • 최신순
    • 공감순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신고팝업 닫기

    신고사유

    • 취소

    행사/축제

    이벤트 페이지 이동

    서울특별시

    날씨
    2021.01.11 (월) -14.5
    • 날씨 -16
    • 날씨 -16
    • 날씨 -16
    • 날씨 -16

    언론사 바로가기

    언론사별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