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준 부산시장 공약인 '재개발*재건축 절차 간소화와 규제 완화'에 부산시가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부산시는 재개발*재건축 절차 간소화를 위해 이달(7월)부터 도시계획위원회와 경관위원회를 통합 운영하고, 사전타당성 검토 심의를 매월 둘째 주 목요일로 정례화합니다.
또 재개발사업 기준 용적률을 10% 상향하고 '소규모 재건축' 건축물 수 산정 시 부속 건축물등을 제외하는 조치도 최근 시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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