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장과
토공사업을 주로 하는
충남 부여 연고의
(주)성정이
올해 2월
기업회생절차에 들어간
저비용 항공사,
이스타항공의
새 주인이 됐습니다.
성정은 어제(24) 이스타항공과 인수대금
1천87억 원, 계약금 110억 원에 항공사 직원
고용 5년간 승계를 조건으로 인수합병 투자 계약을 맺었습니다.
성정 측은 이스타항공 운항 재개까지 천억 원
이상 추가 자금이 소요되는 등
험로가 예상되지만 5년 내 정상화시켜
백제컨트리클럽, 대국건설과 함께
항공. 레저를 연계한 종합레저관광사업을
추진한다는 목표입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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