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도내에서 음주운전 사고로
숨진 사람이 단 한 명도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북경찰청는 상반기에
도내에서 133건의 음주운전 교통사고가
발생해 237명이 다쳤지만, 숨진 사람은
한 명도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술을 마시기 쉬운 피서지와 식당가에서
불시 단속에 나설 예정입니다.
정상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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