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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상의 '지역상품권으로 소상공인 살리기'
- 기사입력
- 2025-07-07 오후 5:52
- 최종수정
- 2025-07-07 오후 6:18
- 조회수
- 5
창원상공회의소와 회원사 34곳이 창원시와 함께 소상공인을 살리기위한 지역상품권 동참 확약서 전달식을 열었습니다.
BNK경남은행과 LG전자 등 회원사 34곳은 10억5천만 원 상당의 창원사랑상품권과 온누리상품권을 구매하기로 했으며, LG전자는 구매한 5천만 원 상당의 지역상품권을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사회에 기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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