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 발급과 관련해 기업과 유학생 등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한
온라인 제안 창구가 개설됐습니다.
전북자치도는
전북 중소기업 종합지원시스템과
전북 외국인 포털을 통해 비자 정책의
개선안과 배경 등을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전북자치도는 접수된 제안에 대해
현장 조사와 실태 분석을 한 뒤
법무부에 공식 건의할 계획입니다.
정원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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