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의 외국인 에이스
폰세가 5월 KBO 월간
씬-스틸러상을 수상했습니다.
지난달 17일 대전에서 열린
SSG와의 경기에서
8이닝 동안 18개의 삼진을 잡으며
리그 한 경기 최다 탈삼진
타이 기록을 세운 폰세는
월간 씬-스틸러상 투표에서
43.7%를 득표하며 5월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KBO가 CGV와 함께 신설한
월간 CGV 씬-스틸러상은
한 달간 가장 영화 같은 명장면을
만들어 낸 1인에게 수여되는데,
지난달 수상자는 한화의
홍창화 응원단장이었습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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